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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8.27 12:48:23
  • 최종수정2023.08.27 12:48:23
[충북일보] 세종시립도서관이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초청 강연, 여민 음악회,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진흥행사를 진행한다.

시립도서관과 복컴 공공도서관은 '펼쳐 보자, 책도 꿈도'를 주제로 9월 한 달 동안 26가지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했다.

시립도서관은 △9월 6일 인문학 여행 '관계를 바꾸는 심리학 수업' △9월 10일 명사 특강 '우리자녀 융합형 인재로 성장시키는 과학적이면서도 실질적인 전략 △9월 17일 시콘서트 '사계절을 담은 시와 음악 이야기 △9월 20일 여민음악회 '세계 선율과 플루트의 만남을 준비했다.

전시·행사로는 △'이웃집 공룡 볼리바르' 그림책 원화전시(9월 1~24일) △'여섯 색깔 무지개 책들' 북큐레이션(9월 1~27일) △'구해줘!연체' 독서의 달 기념 연체해제 행사(9월 1~27일)가 진행된다.

복컴 공공도서관은 북스타트 부모교육, 치매예방 건강 책놀이, 어린이 북아트 교실, 그림책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lib.sejong.go.kr/)에 접속하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세종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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