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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에 총력 대응

차단방역 활동에 전 행정력 집중 등

  • 웹출고시간2019.10.09 13:51:45
  • 최종수정2019.10.09 13:51:45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음성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차단 방역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군은 지난 9월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자마자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이어 '음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축산식품과 전 직원들이 상황실 근무와 현장 근무을 병행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차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군은 지역에 '삼성거점소독소'와 '대소거점소독소' 2개소를 운영 중이며 양돈농장 출입구에도 통제초소 27개소를 설치했다.

이 중 거점소독소 2개소와 통제초소 6개소는 24시간 가동해 양돈농가와 축산시설에 출입하는 모든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군은 매일 양돈농가에 전화예찰과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방역차 4대를 동원해 양돈 밀집사육지역의 주요 도로와 양돈농장을 소독하고 있다.

18호 태풍 '미탁'이 불어 닥친 후에는 군내 거점소독소와 통제초소의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한 뒤 복구를 마쳤다.

군은 빗물로 씻겨나간 양돈농장 소독 강화를 위해 소독약 560㎏, 생석회 1t을 긴급 배부해 농장소독을 벌였다.

아울러 읍·면, 축산단체 및 양돈농가와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해 발생상황 및 방역조치 사항 등을 수시로 전파하고 있다.

앞서 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전격 취소하고 각종 행사에 축산인의 참여를 제한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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