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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자유민주평화통일 시민 공감대 확산 협약식 개최

북한이탈주민 포용으로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

  • 웹출고시간2024.04.18 11:32:58
  • 최종수정2024.04.18 11:32:58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천시 협의회가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확산을 위한 '자유민주평화통일 시민 공감대 확산 협약'을 맺고 있다.

[충북일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천시 협의회가 지난 17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자유민주평화통일 시민 공감대 확산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천시 협의회와 한국자유총연맹 제천시지회, 제천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북한이탈주민 대표가 참여해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 공감대 및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단체 간 협약으로 지역 공동체 운영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고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과 상호 협력하는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평통제천시협의회와 자유총연맹 제천시지회, 제천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북한이탈주민 대표들은 '따뜻한 이웃사촌' 북한이탈주민을 명확하게 이해하며 멘토링을 통해 탈북민을 포용하고 성공 정착 지원과 실질적 봉사에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 준비를 힘차게 열어가기 위해 협력 단체 간 지역사회 통일운동의 효율적 추진과 통일 기반 조성에 필요한 자료와 관련 정보를 상호 교환 및 공유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최명현 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이 동등한 국민으로 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멘토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며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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