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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영랑호가 호수주변 따라 길게 돌아간다. 울산바위가 병풍처럼 가깝게 펼쳐진다. 손에 잡힐 듯 기막히게 배경을 연출한다. 바다인 듯 호수인 듯 그림같이 아름답다. 산들바람이 시원한 청량감을 선물한다. 여유와 낭만을 즐기며 한적하게 걷는다. 범바위에 올라서 내리는 햇살을 받는다. 사계절 언제든 매력적인 영랑 호숫가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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