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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8.31 10:38:29
  • 최종수정2023.08.31 10:38:29

지난 30일 옥천군 통합복지센터에서 열린 ‘2023년 보육교사 역량 강화교육’ 모습.

ⓒ 옥천군
[충북일보] 옥천군은 지난 30일 군 통합복지센터에서 군내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2023년 보육교사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에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등 110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이 행복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한 모범 보육교사 4명은 표창장을 받았다.

표창장을 받은 사람은 안혜란 원장(청산어린이집), 유혜림 교사(옥천어린이집), 권민주 교사(옥천 지엘어린이집), 김혜림 교사(광진어린이집)다. 이들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영유아 보육에 헌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서 이다금(심즈비심리상담발달연구소) 강사는 '아로마 테라피를 통한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교육'을 주제로 영유아의 감정조절에 필요한 아로마 블렌딩 오일 만들기를 교육했다.

김수인 옥천 부군수는 "어려운 보육환경에서 늘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보육 현장을 책임지고 애써준 보육 교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옥천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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