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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이재명 민주당 1년, 국회·민주당·국민 자해의 시간… 각성 촉구

  • 웹출고시간2023.08.28 15:56:18
  • 최종수정2023.08.28 15:56:18
[충북일보] 국민의힘 소속 정우택(청주 상당) 국회부의장은 "민주당의 이재명 당대표 체제 1주년은 사익과 본인의 생존이 국익과 민생보다 우선되고 사리사욕으로 대한민국과 국회, 민주당과 측근들 모두를 해쳤던, 자해의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 국회부의장은 28일 자신의 SNS(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이재명 당대표 체제) 1주년이 되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에 아무런 실효적 대책도 없이 대국민 공포선동으로 우리 국민, 어민을 죽이는 자해 중"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이번주 금요일, 9월1일이면 100일간의 정기국회가 시작되는데, 이 마저도 계속 자해의 시간으로 채울 심산인건지…. 국내외 경제·외교·안보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1주년을 맞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원내 1당, 공당으로서의 역할을 부디 숙고하고 성찰하길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서울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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