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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7.21 13:42:05
  • 최종수정2019.07.21 13:42:05
[충북일보]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 사건'과 관련해 고유정(36·구속기소)과 현 남편 A(37)씨가 만나 서로 다른 진술을 이어갔다.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인 청주상당경찰서는 19일 오후 1시30분부터 밤 11시40분까지 제주교도소에서 10시간가량 고씨와 A씨에 대한 대질조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대질조사 자리에서 고씨와 A씨는 그동안 서로 주장한 대로 상반된 진술로 일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고씨는 경찰이 진행한 다섯 차례의 대면조사에서 A씨가 주장한 의붓아들 살해 의혹 등에 대해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반면, A씨는 고씨가 자신의 아들을 살해했다며 제주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 관계자는 "양 측이 상반된 진술로 일관했다"며 "앞으로 추가 대질조사는 없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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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