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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영동지사 신사옥 준공…더 나은 지적서비스 제공 다짐

7일 LX 충북지역본부 영동지사 신사옥 문 열어

  • 웹출고시간2018.11.07 17:37:22
  • 최종수정2018.11.07 17:37:22
[충북일보] 영동군민들에게 다양한 국토정보를 제공할 한국국토정보공사(LX) 충북지역본부 영동지사가 7일 문을 열었다.

LX는 최창학 사장을 비롯한 정일택 영동부군수, 윤석진 영동군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일 영동지사 신사옥 준공식을 개최했다.

영동군 영동읍 학산영동로 1198(부용리 53)에 위치한 신사옥은 대지면적 1천537㎡, 연면적 759㎡, 지상 3층 규모로 지난 지난해 12월 착공해 올해 10월 초 완공됐다.

신사옥은 직원들을 위한 체력단련실과 기존 사옥에 없던 고객 상담실 및 장애인 화장실, 장애인 전용주차장 등을 갖추는 등 방문고객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해 설계됐다.

또한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 기조에 맞게 태양광 발전장치와 LED 조명기기를 사용하며, 자연채광 및 통풍이 우수한 남향으로 지어졌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지역 노인들을 초청해 식사와 기념품을 제공했으며, 풍물패 초청 행사와 영동군 노인복지관 기부금 기탁이 함께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최창학 사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보다 나은 지적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국토정보전문기관으로서 공적역할을 강화해 국민재산권 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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