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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진폐증 수소수로 해결

충북대 김윤배 교수팀 발표

  • 웹출고시간2018.04.30 21:00:00
  • 최종수정2018.04.30 21:00:00

김윤배 충북대(수의학과) 교수가 미세먼지 진폐증을 수소수로 해결할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김병학기자
[충북일보] 미세먼지 진폐증을 해결할 수 있는 물질이 발견돼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세먼지는 폐질환과 천식, 심근경색, 뇌졸중, 기형아 출산 등 다양한 질병을 유발하고 수명을 단축시키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되고 있다. 미세먼지는 세계 질환유발부담요인 9위, 동아시아에서는 4위에 올라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암협회(IARC)는 미세먼지를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하는 등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미세먼지 진폐증 해소에 수소수가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충북대 수의과대학 김윤배 교수팀은 나노미세먼지로 진폐증을 유발한 쥐에 10주간 수소수를 먹인 결과 미세먼지의 허파 내 축적이 감소하고 염증이 완화됐다고 밝혔다.

또한 수소수 섭취는 혈액 내로 들어온 미세먼지입자를 빠른 속도로 청소해 주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연구진은 수소수가 강력한 항산화효과를 통해 염증반응을 완화시켜 주고 대식세포의 탐식기능을 강화시켜 미세먼지입자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때문이라고 수소수의 역할을 설명했다. 특히 성인이 1.2ppm 이상의 수소수를 하루에 0.4리터 이상 마시면 미세먼지 진폐증 해소와 혈액 내 미세먼지 청소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인간이나 동물의 수명이 산화반응의 일탈에 의해 노화가 촉진되고 수명이 단축된다. 미세먼지도 우리 몸에 들어오면 산화반응으로 폐 손상을 일으킨다"며 "혈액 내에 들어가면 혈관을 막을 수도 있고 뇌경색, 산화반응으로 뇌손상도 일으키고 산모가 기형아를 낳을 수도 있다. 미세먼지가 이처럼 기형아와 암, 등도 유발한다"고 말했다.

수소수는 물에 강제로 수소를 주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날아간다. 수소수는 환원수로 수소는 환원이고 산소는 산화반응이다. 산소가 산화반응으로 우리 몸을 공격하면 수소수는 그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그는 "수소수는 폐 손상을 막고 면역력을 높여준다.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것은 우리 몸에서 미세먼지 입자를 잘 잡아먹게 해주는 것으로 면역세포들이 잘 잡아먹게 해주는 것이다"라며 "면역세포들이 미세먼지를 잡아서 폐에서도 밖으로 배출시켜 주고 혈액내 들어오는 미세먼지도 밖으로 내보내준다. 결국 미세먼지 진폐증이 해소가 되고 혈액내 들어오는 미세먼지가 소멸되면서(청소) 질병이 예방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루에 0.4리터를 마시면 된다. 수소수는 미센먼지를 해소하는 자체가 약이 아닌 음료상태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정용 수소수제조머신이 있으나 오픈돼 있어 효과가 없다고 봐야한다. 수소는 물에 녹았다가 휘발성이 많아 곧 증발해버려 효과가 떨어진다. 수소는 화학물질중 크기가 가장 작아 잘 증발해 버린다"고 설명했다.

캔으로 된 수소수의 경우 빨리 흡입하는 것이 효가 현재 시중에 나와있다. 패트병으로 만들면 증발이 빨라 큰 효과가 없어 캔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해 중국 북경에서 열린 세계 최대 물·식품박람회인 '2017기능수박람회'에서 특별 게스트로 초대돼 발표됐다.

충북대 수의과대학의 최지은 대학원생이 제1저자로 국제학술지인 '생의학연구지' 2018년 최신호에 '탐식기능 증진을 통한 수소수의 허파 및 혈액 내 미세먼지 제거효과'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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