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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10.21 18:49:30
  • 최종수정2017.10.21 18:49:30

21일 오후 4시50분께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A(25)씨가 대학 동기인 B(25)씨의 목을 흉기로 수차례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 독자제공
[충북일보=청주] 청주흥덕경찰서는 도심에서 지인을 흉기로 수차례 찌른 A(25)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4시40분께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상가 건물 계단에서 같은 대학교 동기인 B(25)씨의 목을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흉기에 찔린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와 B씨는 부산의 한 대학교 동기생으로, 각각 경기도와 청주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에 "평소 B씨가 괴롭혀 그랬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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