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4.02.27 15:33:15
  • 최종수정2024.02.27 15:33:15

119 소방대원이 돈사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충북일보] 27일 오전 7시 52분께 제천시 송학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7대와 인력 105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6개 돈사 중 5개 동이 불에 탔고, 돼지 1천200마리가 소사했다.

소방서 추산 7억 원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돈사 내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임성민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