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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축·LCC에 꽂힌 이시종 지사

김정렬 국토부 2차관과 면담
철도 고속화 사업 예타 통과 요청
국제항공운송사업 필요성 언급도

  • 웹출고시간2018.07.11 21:21:29
  • 최종수정2018.07.11 21:21:33

이시종(오른쪽) 충북지사가 11일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을 만나 충북의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며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 충북도
[충북일보] 속보=이시종 충북지사가 강호축 5차 국토종합계획 방영과 청주국제공항 거점 여객항공사 에어로K 면허발급 등 충북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의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연일 발품을 팔고 있다. <11일자 1·2면>

이시종 충북지사가 11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강호축 개발과 청주국제공항 거점 LCC 유치 등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10일 충북을 방문한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충북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한데 이어 이날 김정렬 국토부 2차관을 만나 도정 주요 현안과제를 설명했다.

이 지사는 먼저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강호축을 국가적 차원에서 개발,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고 향후 북한은 물론 유라시아까지 진출할 수 있는 실크레일이 될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예타조사 통과를 요청했다.

충청권 광역철도망 완성을 위한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승인과 대전~옥천 광역철도 연장 기본계획 수립비 지원도 건의했다.

이 지사는 이어 "청주공항에 거점항공사가 생길 경우 청주공항 이용권역내 1천600만 명의 국민들의 항공 이용 편익이 높아지고, 청주공항 중심으로 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청주공항 거점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 필요성을 역설했다.

오송 바이오밸리 발전과 청주국제공항, KTX오송역, 세종~청주국제공항 BRT 등 연계 교통체계 확립을 위한 서울~세종 고속도로에 오송·백곡 지선 설치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중부고속도로 증평IC~진천 터널 확장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 및 동제천·구인사 IC 설치 △오송역~청주국제공항 BRT 도로건설 △오송 3생명과학·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지정 △지방하천의 국가하천 승격 등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충북의 장점을 활용해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사업"이라며 "국가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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