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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유산협회장에 김창억 세종문화재연구원장 취임

  • 웹출고시간2024.02.28 11:27:34
  • 최종수정2024.02.28 11:27:34

김창억 11대 한국문화유산협회장.

ⓒ 한국문화유산협회
[충북일보] 김창억(사진) (재)세종문화재연구원장이 11대 한국문화유산협회장에 선출됐다.

한국문화유산협회는 전국 92개 고고유산 조사연구 전문기관 연합회로, 신임 김 회장은 오는 3월 1일부터 2026년 2월28일까지 2년 동안 협회를 이끈다.

김 회장은 경북대 고고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일본 토아대학(東亞大學)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재)세종문화재연구원장, 영남고고학회 편집위원장,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자문위원(문화재 분야), 영남지역문화재조사연구기관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09년부터 세종문화재연구원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대구시민재단 이사,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서선사관 운영자문위원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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