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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 이끄는 중소기업 탐방 ⑤ ㈜건주·㈜성익에너지산업

30년 전기·소방·통신사업 기반으로 성장
현재는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사업에 선두주자
가족적이며 지역 친화적인 기업으로 거듭날 것

  • 웹출고시간2018.12.03 17:37:33
  • 최종수정2018.12.03 17:37:41
[충북일보=제천] 지역이라는 한계를 극복하며 전국은 물론 해외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제천지역의 중소기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천의 (주)건주(대표 안병만)는 전기·소방·통신 사업을 기반으로 1991년 설립이후 해외건설업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제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시공 전문업체로서도 발돋움하고 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수 십 년간 축적된 기술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송·변전, 배전, 철도 전차선, 철도 신호, 태양광 발전 사업에 이르기까지 전력사업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세계화 추세에 발맞추기 위해 ISO9001:2015, ISO14001:2015인증을 획득하는 등 꾸준히 기술개발에 힘쓰고 있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중견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주)건주는 외형의 확장보다 내실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며 고객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기업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지난 1998년에는 계열사인 (주)성익전설을 설립해 2003년 한국전력공사 충북지사 무정전공사 인증을 획득했으며 2004년에는 LG전자(주) 협력업체로 등록되고 같은 해 한국품질보증원 'ISO 9001' 인증을 획득했다.

이어 2012년 (주)성익에너지산업으로 상호를 변경 후 ISO 140001 인증을 획득하고 경영혁신형중소기업(MAIN-BIZ) 인증, I기술혁신형중소기업(INNO-BIZ) 인증까지 획득하는 등 무한경쟁시대에서 착실히 내실을 다져왔다.

또한 2016년 벤처기업인증 후 태양광발전장치 직접생산 확인등록까지 이뤘으며 계기부재 보호용 이중도어 구조를 갖는 태양광발전장치 특허 및 이물질 제거 기능을 구비한 태양광발전장치 특허 등록을 마치기도 했다.

이어 화재 경보장치 기능을 적용한 태양광발전장치 특허 이후 최근인 지난해에는 절연가스 냉각기능이 향상된 25.8kV 급 이상의 가스절연 개폐장치용 차단기 특허와 태양광 발전시스템 특허 등록을 마무리하며 더욱 높은 비상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그동안 (주)건주는 다수의 철도신호공사와 충북지역본부 직할 송전정비 협력회사 총액공사 등의 송전공사 및 변전공사는 물론 제천시 자원관리센터 조성사업 전기공사 및 LG전자 ODO 사업장 전기공사를 맡아 완벽시공으로 사업을 마무리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사업 분야로 태양광과 관련, 제주도 고성 태양광 발전 시스템 설치공사 ㈜남원쏠라 태양광발전소 건설공사(1천160㎾) 솔라파크(주) 태양광발전소 건설공사(1천11 ㎾), 제천시 융복합사업 태양광설치사업(345㎾)와 그린 홈 백만호 보급 사업에 참여해 수준 높은 기술력을 자랑했다.

이 같은 (주)건주의 안병만(64) 대표는 다방면의 전기공사 노하우로 산업 전반의 전기공사 시공은 물론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을 목표로 품질·환경·안전을 경영방침으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특히 안 대표는 전기 및 기타협회의 협회장과 이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기술개발을 위한 본인의 노력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안 대표는 "가족 같은 기업으로 회사를 운영하는 것이 기본 방침"이라며 "회사의 성장과 함께 그에 상응하는 연구소 운영 및 기술개발에도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온 만큼 충북도와 제천시의 많은 관심과 지원도 필요하다"며 "지역 친화적이고 지역을 생각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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