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종(법무사)·이한목(前 CJB청주방송 대표이사)씨 부친상=16일 청주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9일 오전 7시, 장지 국립괴산호국원.
▲이승호(청주시 민원2팀장)씨 모친상=발인 19일 오전 9시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9호, 장지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성요셉공원.…
[부고] 이한목(前 CJB청주방송 대표이사)씨 부친상 ▲이한종(법무사)·이한목(前 CJB청주방송 대표이사)씨 부친상=16일 청주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9일 오전 7시, 장지 국립괴산호국원.
▲박노학(충북도의회 사무처 산업경제수석전문위원)씨 부친상=발인 13일(수) 오전 7시 청주의료원장례식장 특실, 장지 음성군 원남면 마송리 선영.…
[부고]백인한(음성군 세정과장)씨 장인상 ▲이득권씨 별세, 백인한(음성군 세정과장)씨 장인상 = 9일 오후 5시30분, 인천시 연수동 적십자병원 장례식장 303호, 발인 11일 낮 12시10분. 032-822-1234.
[부고] 이규택 충청일보 회장 별세 ▲이규택 충청일보 회장 별세=발인 · 11일 오전 7시 30분, 충북대병원장례식장 특1호실, 장지· 충남 천안 선영(충남 천안시 동남구 도장로 193-94)(☏ 043-269-6969)
▲정은옥(음성군 원남면 복지팀장)씨 모친상, 강연수(음성군 기업지원팀장) 장모상=발인 6일 오전 7시 음성농협장례식장 101호(음성군 원남면 반기문로 3-26), 장지 이천 호국원.
▲이순자씨 별세, 강연수(음성군 기업지원팀장) 장모상, 정은옥(음성군 원남면 복지팀장)씨 모친상 = 4일 오전 5시30분, 음성군 원남면 반기문로 3-26 음성농협장례식장 101호, 발인 6일 오전 7시, 043-872-4119.
▲김기원(청주시 도서관정책팀장)씨 모친상=발인 5일 오전 8시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7호실, 장지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종암리 선영.…
▲지용수(KBS청주 기자·전 보도국장)씨 장인상 ▲지용수(KBS청주방송총국 기자·전 보도국장)씨 장인상= 발인 5일 오전 7시 청주 하나노인병원 장례식장 502호.
정순지(충북도 국제통상과 중국상하이사무소장)씨 부친상 ▲정순지(충북도 국제통상과 중국상하이사무소장)씨 부친상=발인 5일 오전 7시 청주성모병원 장례식장 특6호, 장지 괴산군 불정면 외령리 선영.…
[부고] 임정재 전 세계일보 부국장 모친상 ▲박수연 씨 별세, 임 완재(주영테크 대표)·양재(전 대전MBC 보도국장)·정재(전 세계일보 부국장) 씨 모친상=1일 오전 10시, 발인 3일 오전 7시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 지하1층 특1호실. ☏042-220-9870
▲이응규(충북도의회 사무처 기록팀장)씨 장모상=발인 10월 1일(토)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특3호, 장지 청주 목련공원.
▲조택형(충북경찰청 교통과 교통순찰대 경감)씨 빙모상·우명화(오송농협 상무)씨 모친상=발인 29일 청주 성모병원 장례식장 특7호실. 장지 괴산군 사리면 사담리 선영.
▲조택형(충북경찰청 교통과 교통순찰대 경감)씨 빙모상=발인 29일 오전 8시 청주 성모병원 장례식장 특7호실. 장지 괴산군 사리면 사담리 선영.
[충북일보] 연극계 원로이자 언론인 출신인 장남수 전 충북예총 회장이 지난 24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고인은 평소 심장 질환을 앓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 출생인 고인은 서라벌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나와 1970년 충북예술제 연극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연극계와 연을 맺었다. 고인은 청주에서 가장 오래된 극단 시민극장 창단의 주역으로, 40여년간 극단을 이끌며 지역 연극계 발전에 앞장섰다. 2001~2009년 8년간 충북예총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예술인들의 위상을 높이는 데도 이바지했다. 충청일보에서 편집부국장을 지낸 고인은 2005년 1월 충청투데이 충북본사 설립 당시 초대 사장으로 부임해 2007년 9월 퇴임했다. / 유소라기자
▲장남수(전 충북예총 회장)씨 별세·장경민씨(극단 시민극장 대표) 부친상=발인 26일 오전 9시 청주하나노인병원 장례식장 3층 특A실, 장지 가덕 요셉 병원.
▲임헌영(청주시 안전정책과 통합관제팀장)씨 장인상=발인 15일 세종시 충남대학교병원 쉴낙원장례식장 VIP실, 장지 세종시 연서면 선영.
▲이두희(이즈치과 원장)씨 모친상=발인 14일(화) 오전 7시 청주 효성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 김상운(충북일보 기획마케팅국장) 장인상=발인 8일 오전 7시 20분 명품장례문화원 특1호실(경북 영주시 반지미로 260), 장지 경북 영주시 장수면 선영.
▲홍경택(충북문화재단 문화예술팀 차장)씨 부친상=발인 9월 1일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2층 9호실, 장지 청주 목련공원 1회차.…
[부고] ▲유재열(청주시 용암동 큰사랑약국 대표약사)씨 모친상=발인 31일 청주 참사랑병원 장례식장 무궁화 1호실.
▲김기완(충북도 안전정책과 팀장)씨 장인상=발인 28일(토) 오전 6시 20분 옥천성모병원 장례식장 4층 VIP실, 장지 옥천성당 공원묘지.
▲신혜옥(충북도 공동체협력과 팀장)씨 부친상·박승용(충북도 토지정보과 팀장)씨 장인상=발인 29일(일) 오전 8시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8호실(2층), 장지 청주 장미공원.
[부고] 노동진(괴산군 기획홍보담당관 주무관) 씨 모친상 ▲이영순 씨 별세, 노동진(괴산군 기획홍보담당관 주무관) 씨 모친상= 29일 오전 9시 9분, 괴산 성모병원 장례식장 특2호, 발인 31일 오전 7시 30분. 043-833-4411.
[충북일보]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까지 소중한 누군가와 함께하기에 더없이 좋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문화제조창을 비롯해 청주 곳곳에서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시간 보내기 좋은 '꿀잼'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에 따르면 어린이날 연휴인 4~5일에는 문화제조창 본관과 동부창고에 어린이들의 웃음 소리가 가득할 예정이다. 주말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동부창고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신나는 어린이날 행사'가 펼쳐진다. 동부창고 6동에서는 △슬기로운 새활용 놀이터 △여유 만만 창고 피크닉 △흥미로운 예술시간 △피아노 공연 등이 열린다. '슬기로운 새활용 놀이터'는 병뚜껑 알까기, 자투리 목재 미니운동회 등 온몸으로 뛰놀며 환경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체험 활동이다. '흥미로운 예술시간'을 통해서는 17종의 예술체험 프로그램(유료)을 즐길 수 있다. 이날 동부창고 카페C는 유료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음료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굿즈 뽑기 이벤트'를 연다. 문화제조창 본관 청주시한국공예관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공예관은 5일 오전 10시,
[충북일보]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까지 충북 청주시 소재 충북대학교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관한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열렸다. 그러자 지역 곳곳에서 '무슨 일이 있느냐'는 문의전화가 빗발쳤다. 대통령실의 한 관계자는 이날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열린 배경에 대해 "기존에 국가재정전략회의는 국무총리와 장·차관 등 국무위원 중심으로 열렸다"며 "이번에는 다양한 민간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의 현실 적합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해도 왜 굳이 충북대에서 이번 회의가 열렸어야 했는지 궁금증은 해소되기 어려워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또 하나의 특징은 회의 장소가 충북대라는 점"이라며 "기존에는 주로 세종청사나 서울청사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었는데, 충북대를 이번에 택한 이유는 지방 발전, 지역 인재 육성을 포함한 지방시대와 연계해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고자 하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 또한 대통령의 의지라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일반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MZ세대인 충북대 학생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어 청년일자리, 지역인재 육성 등의 고민과
[충북일보] 청주 오송에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와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유치에 성공한 충북도가 바이오 특화단지와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자리 잡은 오송을 바이오 관련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바이오 특화단지는 올해 상반기 지정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예타 면제는 이때까지 실현시킨다는 목표를 잡았다. 1일 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도전장을 던졌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신규 산단 조성 시 국가산업단지로 신속 지정 검토, 생산시설 신·증설 때 산업단지의 용적률 최대 1.4배 상향 등을 지원 받는다. 정부 연구개발(R&D) 우선 반영, 입주 기관에 대한 국·공유 재산 사용료와 대부료 감면, 예타조사 특례 적용 등이 주어진다. 이 같은 다양한 혜택이 바이오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유치전은 뜨겁게 전개되고 있다. 충북을 비롯한 11개 지자체가 뛰어들었다. 인천과 강원, 대전, 경북, 전북, 전남이며 경기는 수원과 성남, 시흥, 고양 등 4곳이 신청했다. 도는 지난달 30일 서
[충북일보] ◇올해 충북청주FC의 목표는. "지난해 리그는 목표였던 9위보다 한 단계 높은 8위로 마감했고 14경기 무패 기록도 세웠다. 그 배경에는 최윤겸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의 훌륭한 전략과 빈틈 없는 선수 관리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스포츠 경영 리더십을 바탕으로 올해는 조금 더 높은 목표인 플레이오프를 향해 달려보려 한다. 13개 팀 중 5위 이상의 성적은 욕심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달성을 위해 갖은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매주 목요일 감독·코칭 스태프를 중심으로 선수 강화팀, 대외협력팀, 마케팅 홍보팀 등 사무국의 모든 팀이 모여 PPT 발표를 한다. 이 발표를 통해 지난 경기를 분석함과 동시에 다가오는 경기에 대한 전략을 구체적으로 수립·이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나아가야할 구단 운영 방향은. "단순하게 축구 경기 한 경기, 한 경기로만 끝나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 스포츠는 막강한 힘을 품고 있다. 스포츠 경기 활성화로 작게는 건전한 가족문화 형성부터 크게는 지역 소통, 나아가 지역 경제 성장까지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 홈경기 날이 되면 가족 단위의 관중들이 경기장을 많이 찾는다. 경기 관람을 통해서 여가 시간에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