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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4.30 13:26:13
  • 최종수정2024.04.30 13:26:13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30일 나릿재 6단지 국공립 나성샛별어린이집 김영미(가운데) 대표에게 '착한일터' 4호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세종시 나성동 나릿재 6단지 국공립 나성샛별어린이집이 30일 '착한일터' 4호 현판을 달았다.

'착한일터'는 5인 이상의 직원이 함께 1년 이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약정하는 곳이다.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착한일터 현판부착, 홍보, 세액공제를 제공하고 있다. 세종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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