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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4.18 16:28:48
  • 최종수정2023.04.18 16:28:48

충북문화재단이 지난 17일 KT&G 창립 36주년 기념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 충북문화재단
[충북일보] 충북문화재단이 지난 17일 KT&G 창립 36주년 기념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충북문화재단과 KT&G는 2021년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대학생 작가단, 출판사를 멘티와 멘토로 연결한 '상상와글와글 페스티벌'프로그램 중 로컬전시회를 협력·추진한 바 있다.

또한 재단은 지난해 11월 '문화예술 선포식'을 개최해 2년 연속 충북 청년 예술가를 위해 기부한 KT&G 충북본부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상호협력적 관계를 유지해왔다.

이에 △문화예술 인적 네트워크 공유 △문화행사에 대한 상호 협력 및 홍보 △대학생 대상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협력에 관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감사패를 받게 됐다.

김갑수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KT&G 창립 제36주년을 기념한 감사패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예술 저변확대를 위한 상생과 협력의 관계를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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