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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4.18 15:36:47
  • 최종수정2023.04.18 15:36:47

충북도는 18일 일본 도쿄 센트리 코트에서 국제통상 전문가 5명을 도 명예대사로 위촉했다.

[충북일보] 충북도는 장영식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등 국제통상 전문가 5명을 도 명예대사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위촉한 명예대사는 △장영식(일본 도쿄·㈜에이산 대표이사) △윤두섭 세계한인무역협회 동남아본부 부회장(태국 방콕·시니아시아 대표이사) △남기학 세계한상대회 리딩CEO(중국 심천·예지아기술그룹 회장) △이광석 세계한인무역협회 중국회장단회의 의장(중국 북경) △강병목 뉴욕한인경제인협회 명예회장(미국 뉴욕·오브롱 코퍼레이션 대표이사)이다.

이들은 지역 농특산품 홍보, 해외 바이어 알선과 수출입 상담 지원, 외자유치를 위한 투자가 소개, 도시 간 협력사업 교섭, 국제도시 관련 정치·경제·사회 분야의 정보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은 일본 도쿄 센트리 코트에서 열렸다. 일본을 방문 중인 김영환 충북지사와 도 대표단 등이 참석했다.

충북은 이들을 포함해 11개국 38명의 명예대사와 24개국 50명의 국제자문관이 활동하고 있다.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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