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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지적박물관 이범관 관장, 민간위원으로 위촉

국무총리 소속 독도지속가능이용위원회 정책 사항 심의

  • 웹출고시간2023.04.18 13:15:00
  • 최종수정2023.04.18 13:15:00
[충북일보] 제천 지적박물관 이범관(65) 관장이 국무총리 소속 독도지속가능이용위원회에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

이 교수는 제천 출신으로 국제지적학회장, 사단법인 대한부동산학회장, 사단법인 한국지적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독도지속가능이용위원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해양수산부장관이 간사를 맡고 있으며 정부위원으로 기획재정부 등 8개 부처 장관과 문화재청장, 경상북도지사가 참석한다.

이 교수는 2년간 민간위원으로 독도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이용, 생태와 자연을 보전 등 정책 사항을 심의하게 될 예정이다.

이 교수는 "대한민국 국민이자 제천 시민으로서 독도 수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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