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9.01.21 16:45:14
  • 최종수정2019.01.21 16:45:14
[충북일보=서울] 더불어민주당 신임 정책위의장에 청주 오창 출신 조정식(56·시흥을·사진) 의원이 선임됐다.

민주당은 21일 의원총회를 열고 조정식 의원의 정책위의장 선임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민주당은 당초 정책위의장을 대표가 지명해서 뽑던 절차를 원내대표가 추천하는 방식으로 변경키로 했다.

조 의원은 새롭게 바뀐 선임 절차에 따라 처음 뽑힌 정책위의장이 됐다.

4선 의원인 조 의원은 1992년 통일민주당 기획조정실 전문위원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그는 '빈민 운동의 대부'로 불린 고(故) 제정구 전 의원의 정책 보좌역을 지내기도 했다.

조 의원은 지난 연말 예산 국회 당시 국회 예결위원회 간사를 맡으면서 충북 현안에도 적지 않게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서울 / 안순자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국민에게 의혹 해소할 기회 줘야"

[충북일보=서울] 자유한국당 경대수(증평·진천·음성) 의원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과 관련 "어떤 방식으로든 사실 여부를 확인할 기회를 국민에게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 의원은 10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청와대 특감반 출신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의 개인 비위를 떠나 그가 제기한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사실이면 민간이 사찰에 해당하는지, 민정 파트에서 취급하는 영역이 맞는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 의원은 충북 출신 지역구 의원 중 유일한 법조인 출신으로 "야당의원이 아닌, 법률가로서의 견해"라며 "(청와대가)자기주장만 내세우는 것은 정의로운 기준이 아니다. 똑같은 잣대로 바라보고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적자국채 발생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경 의원은 "신 전 사무관이 폭로한 내용의 진위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인신공격을 하고 비난하는 것은 입을 틀어막는 행위"라며 "포용국가를 표방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국토·농해수) 위원장에 임명된 경 의원은 당면한 과제로 쌀 목표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