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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고추축제, 7년 연속 문화관광 유망축제 선정

지역경제와 문화관광 활성화 기여도 높아

  • 웹출고시간2018.01.01 14:33:13
  • 최종수정2018.01.01 14:33:13

2017년 열린 괴산고추축제에서 황금고추를 찾아 경품을 받는 황금고추를 찾아라 행사에서 나용찬 군수와 관광객들이 시작을 알리고 있다.

[충북일보=괴산] 괴산군은 괴산고추축제가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7년 연속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전국 문화관광축제 평가 결과, 2018년 문화관광축제는 대표축제로 무주반딧불축제 등 3개, 최우수축제로 강진청자축제 등 7개, 우수축제로 고령대가야체험축제 등 10개, 유망축제로는 괴산고추축제 등 21개가 선정됐다.

또한 2017년 유망축제 평가 심사결과 하위 30% 내외 축제와 신규진입 희망축제 중 유망축제로 선정되지 않은 강릉커피축제 등 40개는 문화관광 육성축제로 뽑혔다.

지난 8월 개최된 2017 괴산고추축제는 효율적 행사장 배치, 신규 프로그램 개발 및 킬러콘텐츠 개선 등 노력을 통해 역대 최대 인원인 방문객 20만 명, 농·특산물 판매수익 12억원, 지역경제효과 140억 원을 달성해 지역경제와 문화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됐다.

지난해 고추축제의 성공 개최로 우수축제로의 승격을 노렸으나 안타깝게 유망축제 지정에 만족해야 했다.

괴산고추축제가 유망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2018년 고추축제를 위한 홍보마케팅 비용 등 국·도비 1억6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신규 프로그램 개발과 킬러콘텐츠 개선 및 효율적 행사장 배치로 고추축제의 발전 가능성을 충분히 인정받았다"며, "2018년에는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괴산고추축제의 전국적 인지도를 높이고 우수축제로 발돋움해 지역경제와 문화관광 활성화에 더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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