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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소, 국가 암 검진 등 지원

조기 발견 치료할 경우 90%이상 완치 가능

  • 웹출고시간2017.09.11 11:44:14
  • 최종수정2017.09.11 11:44:14
[충북일보=단양] 단양군보건소가 국가 암 검진과 암환자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국가 암 검진 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피부양자 포함)이고 보험료 부과기준 하위 50% 가입자는 무료로 검진 받을 수 있다.

이번 검진을 통해 위암과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5대 암을 진단 받으면 치료비(지원기준 충족 시) 중 일부를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간암(고위험군만 해당)은 6개월, 나머지 암은 2년 주기(올해는 홀수년도)로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야 한다.

다만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의 경우 홀수와 짝수 년도 구별 없이 매년 검진 대상이다.

검진기관은 중앙내과연합의원과 서울삼성의원이고 대장암 검진용기는 단양지역 약국과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검진 대상자는 희망 의료기관에 전화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1577-1000) 또는 단양군보건소 보건진료팀(420-323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암은 조기 발견해 치료할 경우 90%이상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니 지정된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진 받기를 당부한다"며 "연말엔 검진 대상자가 집중될 수 있으니 9∼10월 중 미리 검진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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