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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9.05 17:30:55
  • 최종수정2017.09.05 17:30:55
[충북일보=서울] 오는 10월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됐다.

정부는 5일 국무회의에서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상정해 의결했다고 인사혁신처(인사처)가 밝혔다.

9월30일(토)을 시작으로 개천절(10월3일), 추석 연휴(10월3~5일), 대체휴무(10월6일), 한글날(10월9일)까지 열흘간 황금연휴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인사처는 임시공휴일 지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임시공휴일 확정을 위해 대통령 재가, 관보 공고 등의 후속 조치에 착수한다.

인사처 관계자는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은 추석을 맞이해 국민에게 충분한 휴식을 보장해 일과 삶, 가정과 직장 생활의 조화를 누리게 하자는 취지이며, 대통령 공약 사항에도 포함된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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