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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일자리정책 추진본부 운영 돌입

상공회의소, 기업체협, 우석대 산학협 등 참여

  • 웹출고시간2017.08.10 15:28:43
  • 최종수정2017.08.10 15:28:43

10일 정재호 부군수가 진천군 일자리 정책 추진본부의 첫번째 특별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충북일보=진천] 진천군은 정부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확대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진천군일자리정책 추진본부(이하 추진본부)'를 구성해 운영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추진본부는 진천군청 소회의실에서 첫 번째 특별회의를 갖고 지역 차원의 실효성 있는 일자리 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는 본부장인 정재호 진천부군수의 주재로 열렸으며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 진천상공회의소, 진천군기업체협의회 등 일자리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정부의 일자리정책을 전달, 진천군의 일자리사업 소개, 일자리 확대를 위한 분야별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추진본부의 구성으로 정부의 일자리정책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주민 체감형 일자리 정책을 마련하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호 부군수는 "새 정부의 최고 국정과제가 일자리 창출인 만큼, 지역차원에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및 정부 일자리 정책에 대한 공동 협력·대응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진천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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