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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도서관, '도서관주간 행사' 성료

독서퍼즐, 책만들기 체험, 공연 등 3천900명 참여

  • 웹출고시간2016.04.26 11:26:22
  • 최종수정2016.04.26 11:26:22
[충북일보=충주] 충주시립도서관이 '책 읽는 시민, 책 읽는 충주' 구현을 위해 추진한 도서관주간 행사가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료됐다.

도서관 로비에서는 똘이의 오른쪽 운동화 '오른쪽이'와 똘이네 멍멍이인 '동네한바퀴'의 이야기를 색연필 색감이 그대로 묻어나게 따스하게 그린 '오른쪽이와 동네한바퀴' 원화를 상시 전시했다.

독서에 관한 퍼즐을 풀어보는 독서퍼즐 이벤트에는 421명이 참가해 그중 5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했고, 과년도 간행물 무료 배부에는 279명이 1천335권의 잡지책을 받아갔으며, '연체자를 구해줘'를 통해 연체자 355명이 대출이 가능한 정상회원으로 복원됐다.

체험행사인 '왁자지껄 도서관, 문화놀이를 품다'에는 172명의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참여해 캘리그라피 책갈피와 무지개 물고기 만들기 체험을 했다.

또한 공연행사인 막대인형극 '똥벼락', 어린이 창작동극 '편식대장과 채소여왕의 대결'이 기존 동화를 각색해 505명의 어린이들에게 함박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잘못 든 길이 지도를 만든다'라는 제목으로 충주 출신 방송작가 이재국 씨의 인문학 강연에는 시민 60명이 참석해 작가의 삶과 철학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백인욱 관장은 "도서관에 많은 관심을 갖고 평소에도 적극적인 이용으로 이어졌으면 한다"며 "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독서 관련 행사를 준비해 책 읽는 충주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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