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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9.06 15:01:00
  • 최종수정2019.09.06 15:01:00

수색인력이 6일 오전 청주 가경천 인근에서 A(17)군에 대한 수색을 벌이고 있다.

[충북일보 강준식기자] 청주 가경천에서 폭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된 10대가 15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5분께 청주시 흥덕구 서청주교 인근 하천에서 A(17)군이 숨져 있는 것을 수색대가 발견했다.

A군이 발견된 곳은 실종 지점인 흥덕구 가경천 월천1교에서 4.2㎞가량 떨어진 하류 지점이다.

A군은 전날 오후 5시10분께 갑작스러운 폭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당시 청주에는 시간당 최대 48㎜의 폭우가 쏟아졌다.

소방당국 등 수색 인력은 이날 7시간이 넘는 수색을 벌였으나 A군을 발견하지 못했다. 수색은 이튿날인 6일 오전 6시17분 재개됐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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