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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7.03 17:20:37
  • 최종수정2019.07.03 17:20:37
[충북일보=청주] 청주시는 3일 재난상황 신속한 전파와 상황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재난안전상황실 통합관제시스템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

재난안전상황실 개선사업은 민선7기 한범덕 시장의 안전 관련 공약사업 중 하나다.

재난안전상황실 개선사업은 2억5천만 원을 들여 LED멀티비전 8대와 시스템 냉난방기 설치, 통신서버 재배치 등으로 진행됐다.

LED멀티비전을 통해 무심천, 가경천 등 7개 하천 수위를 관측할 수 있어 위험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다.

각 읍·면에 설치된 우량(적설)계, 여름철 물놀이지역, 겨울철 제설구간 주요도로, 염소분사 장치 설치 지역 등 72곳도 확인할 수 있다.

통합관제시스템 개선으로 기상청의 위성영상, 레이더영상, 중기예보, 폭염현황 등도 실시간 공유할 수 있다.
시는 2020년 상반기까지 한국수자원공사, 환경부, 기상청,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의 물 정보를 공유하는 홍수통합관리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재난안전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0억4천만 원으로 도심 저지대 30곳에 침수 감시센서 설치도 2021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 박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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