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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올해 고용률 73.5% 달성에 도전

신규 일자리 2천689개 창출
'2019 일자리대책 세부계획' 공시

  • 웹출고시간2019.04.08 13:27:22
  • 최종수정2019.04.08 13:27:22
[충북일보=보은] 보은군은 올해 일자리 2천689개와 고용률 73.5% 달성을 목표로 일자리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8일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9 보은군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해 공시했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자치단체장이 임기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 및 대책을 세워 공표하는 제도이다.

2019 일자리 대책을 보면 군은 올해 고용률 73.5% 달성을 위한 핵심 전략과 실천 과제 등을 세워 확정했다.

올해 고용률은 지난해 고용률 실적 73%보다 0.5% 높은 수준이다.

군은 정부 부문에서 모두 2천689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부문별 주요 일자리 창출 목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산업단지 환경개선, 기숙사 통근버스 임차 지원 등)40명 △주력산업 특화를 통한 일자리(강소농 경영 컨설턴트 지원 등) 29명 △계층별 지원을 통한 일자리(청년일자리 지원사업 및 청년인턴제 등) 967명이다.

또 △문화체육관광을 통한 일자리(속리산 관문 문화체험공간 및 숲체험휴양마을 물놀이장 운영 등) 86명 △공공사업 추진을 통한 일자리(공공근로사업,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등)를1천567명에게 제공한다.

이런 가운데 군은 최근 활발한 투자유치와 산업단지 분양 등으로 취업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행복주택을 건립해 민간부문 지역 일자리 창출도 탄력을 받고 있다.

군은 2017년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9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수상했다.

이어 지난해에도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2017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혀 8천만 원의 상사업비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지역 특성에 맞는 정부 부문 일자리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면서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취업박람회, 맞춤형 교육, 취업자 역량 강화 등 질 높은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기업유치와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고용률 73.5%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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