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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안심할 수 있도록 흥덕경찰이 앞장설 것"

윤희근 청주흥덕경찰서장 취임 100일

  • 웹출고시간2019.04.03 17:37:37
  • 최종수정2019.04.03 17:37:37
[충북일보] "시민의 안전지킴이 신바람 흥덕경찰."

지난해 12월 26일 취임한 윤희근(51·경찰대 7기·경무관·사진) 36대 청주흥덕경찰서장이 4일자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취임 당시 윤 서장은 "'시민 안전과 행복'이 경찰의 존재 이유"라며 주민밀착형 치안을 강조했다.

곧바로 45개 과제를 추진, 흥덕경찰서는 협업 치안을 통한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100일간 쉴새 없이 달렸다.

'신바람'을 강조하던 윤 서장답게 흥덕경찰은 내부적으로 소통과 배려를 통한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현장 경찰관들의 어려움을 듣고 개선하기 위해 매달 1회 '현장활력회의'를 열고 있다.

직원들의 체력향상·상하 동료 간 유대감 강화 등을 위한 '흥덕경찰 신바람 체육대회'를 열기도 했다.

이외 사무실 내부 환경공사·풋살장 개선 등 직원 복지 향상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지자체·유관기관 등과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기부문화를 확산시켰다.

그 결과 CJB청주방송·국제라이온스협회 365-D(충북)지구가 주최한 '3회 충북봉사대상' 청소년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상금은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283개소를 일제점검하고, 181개소에 대해서는 보완 등 시설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연령대별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지자체 합동 어린이 보호구역 주·정차 및 이동식 과속단속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청주시와 협업해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유흥가에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사업을 진행, LED보안등 교체·양방향 통신가능 비상벨 및 로고젝터 설치 등 주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공·폐가 밀집지역에 대한 합동 순찰과 현장진단을 통해 CCTV·벽부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1인 가구 밀집지역인 원룸·다가구주택을 대상으로 여성안심거울을 설치하는 등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윤 서장은 사회정의 확립을 위한 보험사기 및 무자격 의료행위를 포함한 8대 생활적폐 청산을 위해서도 앞장서고 있다.

윤희근 흥덕경찰서장은 "지역사회의 협조와 응원 덕분에 안정된 치안을 유지하고 있다"며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흥덕경찰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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