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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오전 11시 신니면 용원초교에서 열리는 신니면민 만세운동 기념행사에 참석.

△정상혁 보은군수=오후 4시 30분 남보은농협에서 열리는 '2019년 1차 보은군 농정·농협업무협의회 참석.

△조병옥 음성군수=오전 8시 30분 집무실에서 열리는 주요 간부회의 주재. 낮 12시 음성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 전국 음성장사씨름대회 개회식 참석.

△이차영 괴산군수 일정=오전 8시30분 군수집무실에서 간부회의 주재. 오후 4시30분 군수집무실에서 괴산우체국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위한 협약체결.

△송기섭 진천군수 = 4일 오후 2시 진천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제47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

△홍성열 증평군수 = 4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상반기 공직자 청렴교육 참석

△김재종 옥천군수=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옥천군농업발전위원회 참석.

△류한우 단양군수=오후 3시30분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충북도지사 방문 '도민과의 대화'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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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갑 충북대 총장

[충북일보] 충북에서 태어나 충북에서 공부하고, 모교의 총장까지 역임한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김수갑 충북대학교 총장은 괴산 출신으로 모교를 졸업한 첫 동문 총장이다. 김 총장이 26일부터 캐나다 토론토 지역으로 해외출장을 떠난다. 세계 유수의 대학을 둘러보고, 충북대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서다. 출장에 앞서 본보 취재진을 만난 김 총장은 취임 7개월의 총장답지 않게 명쾌하고 논리적인 답변과 함께 충북대의 미래를 향한 비전을 쏟아놓았다. ◇취임 7개월이 지났다. 어떻게 보냈나 "참 빨리 지나갔다. 취임 이후 그동안 학교의 여러 현안들을 파악하고 새로운 비전과 발전방안을 수립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대내·외적으로 당면한 문제들을 체감하면서 학내 구성원들과 소통을 통해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무엇보다 정부와 국회, 지자체 등 유관기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힘썼다." ◇동문 출신 첫 모교 총장 어떤 의미를 갖고 있나 "동문 출신 최초의 총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준 것에 대해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구성원들과 동문들의 도움이 있어 가능했다. 그만큼 부담감과 책임감도 따르는 게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