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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A조합 입후보예정자 B씨 검찰 고발

쌀 기부·선거운동 혐의 등

  • 웹출고시간2019.02.25 16:37:11
  • 최종수정2019.02.25 16:37:11
[충북일보] 진천군 A조합의 입후보예정자 B씨가 조합원이 속한 단체 등에 쌀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25일 검찰에 고발됐다.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B씨는 지난해 10월 조합원이 속한 단체에 쌀 20㎏ 10포를 제공했다.

지난달에는 본인의 직·성명이 기재된 10㎏ 쌀 50포를 해당 마을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 배부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지난달 해당 관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 조합원 집 등을 방문해 선거운동기간이 아닌 때에 선거운동을 하고 호별방문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에 따르면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 포함)는 기부행위제한기간(지난해 9월 21일~오는 3월 13일) 중 일체의 기부행위를 할 수 없고, 누구든지 선거운동을 위해 선거인 집을 방문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다.

충북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일이 임박할수록 과열양상이 예상됨에 따라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조합원 등에게 금품 등을 제공하는 행위는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해 고발 등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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