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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1.21 10:02:38
  • 최종수정2019.01.21 10:02:38

여영우 옥천군주민복지과장이 지난 14일 열린 장애인일자리사업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옥천군
[충북일보=옥천] 옥천군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올해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군에 따르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사회활동과 경제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장애인일자리 예산에 국도비 포함 6억3천900여만 원을 편성했다.

이는 지난해 4억6천200여만 원보다 1억7천700여만 원 늘어난 예산으로, 인원 역시 지난해 42명에서 12명 늘어난 54명을 채용해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우선 읍·면사무소, 평생학습원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를 돕는 전일제 일자리지원사업에는 올 1년 동안 총 15명이 참여해 각 분야의 행정도우미로 활동하며 실무 습득과 자활 능력을 키운다.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에 배치되는 시간제 일자리 지원사업에는 총 6명이 참여해 지역 복지서비스 업무를 보조하는 역할을 맡는다.

옥천노인장애인복지관에 위탁해 추진하는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은 총 33명이 참여해 노인장애인복지관과 어린이집 등에서 다양한 사회활동을 경험하며 직업역량을 키운다.

환경지킴이, 도서관 도우미, 아이사랑 사업 등 개인별 특성에 맞는 7종의 다양한 일자리를 공급해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 단순한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장애인의 특성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 발굴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여영우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의 소득과 자립 보장을 위해 앞으로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더 확충해 나갈 것"이라며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체에서도 장애인 고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4일 옥천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발대식이을 가졌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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