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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전국한우협회 영동군지부장 취임

건강한 한우 생산위해 최선

  • 웹출고시간2019.01.20 13:43:11
  • 최종수정2019.01.20 13:43:11

김학동

전국한우협회 영동군지부장

[충북일보=영동] 전국한우협회 영동군지부장 회장에 김학동(60·사진·학산면 삼정리) 씨가 취임했다.

김 회장은 이달 초 6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열린 정기총회에서 선출돼 2년의 임기로 이 단체를 이끌게 된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참석한 회원들과 지역 한우농가가 걱정없이 한우사육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살기 좋은 농촌을 함께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 회장은 "한우산업이 가장 어려운 이 때에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마음이 무겁다"라며 "오직 한우산업과 한우협회만 생각하고,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한우 생산을 위해 최선을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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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의혹 해소할 기회 줘야"

[충북일보=서울] 자유한국당 경대수(증평·진천·음성) 의원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과 관련 "어떤 방식으로든 사실 여부를 확인할 기회를 국민에게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 의원은 10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청와대 특감반 출신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의 개인 비위를 떠나 그가 제기한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사실이면 민간이 사찰에 해당하는지, 민정 파트에서 취급하는 영역이 맞는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 의원은 충북 출신 지역구 의원 중 유일한 법조인 출신으로 "야당의원이 아닌, 법률가로서의 견해"라며 "(청와대가)자기주장만 내세우는 것은 정의로운 기준이 아니다. 똑같은 잣대로 바라보고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적자국채 발생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경 의원은 "신 전 사무관이 폭로한 내용의 진위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인신공격을 하고 비난하는 것은 입을 틀어막는 행위"라며 "포용국가를 표방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국토·농해수) 위원장에 임명된 경 의원은 당면한 과제로 쌀 목표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