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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예과 401점, 세명대 한의예과 283점

청주교대 초등교육과 386점, 교원대 수학교육과 283점
대부분 대학 백분위, 충북대 표준점수, 영동대는 등급 반영

  • 웹출고시간2018.12.05 21:00:00
  • 최종수정2018.12.05 21:00:00
[충북일보] '불수능'이 충북도내 대학들의 합격선을 낮추게 했다.

유웨이중앙교육이 5일 수능 성적발표와 함께 공개한 배치표에 따르면 도내 대부분 대학들의 합격선이 지난해보다 낮아졌다. 또한 대부분 대학들이 수능 백분위를 반영하나 유원대는 수능등급을 반영하고 충북대는 표준점수를 반영해 수험생들이 혼란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표준점수기준으로 충북대 의예과는 401점(영어등급 1등급) 수능반영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영역 모두 반영한다.

세명대 한의예과는 백분위 283점(1등급)에 국어 영어 수학 탐구영역 모두 반영한다. 청주교대는 표준점수로 초등교육과는 386점(1등급)으로 국어와 영어, 수학, 탐구영역 모두 반영한다.

수능성적우수자를 선발하는 한국교원대는 백분위 기준으로 수학교육과 283점(1등급), 초등교육과는 289점(1등급), 환경교육과 276점(1등급), 역사교육과 284점(1등급), 유아교육과 270점(2등급)으로 국어 영어 수학 탐구영역을 모두 반영한다.

도내 대학별로는 건국대(글)가 디자인학부 179점(2등급), 미디어학부 176점(2등급), 유아교육과 169점(2등급)으로 수능반영비율을 국어와 수학 영어 탐구영역중 선택 2개영역이다.

극동대는 미디어영상학과 108점(4등급), 사회복지학과 104점(5등급), 호텔외식조리학과 153점(4등급), 간호학 214점(3등급)으로 탐구영역과 국어 영어 수학 중 선택 2개영역이다.

2개 학과만 모집하는 꽃동네대는 사회복지상담심리학부 86점(4등급), 간호학과 134점(3등급)으로 영어와 탐구영역외에 국어와 수학 중 선택 1개영역이다.

서원대는 역사교육 172점(2등급), 국어교육 174점(2등급), 멀티미디어학과 110점(4등급), 경찰행정학과 133점(3등급), 교육학과 162점(2등급)으로 영어와 국어 수학 탐구영역 중 2개 영역이 반영된다.

세명대는 임상병리학과 126점(3등급), 경찰행정학과 138점(3등급), 바이오제약산업학과 103점(4등급), 소방방제학과 113점(3등급)으로 영어와 국어 수학 탐구영역 중 2개 영역을 선택한다.

우석대 진천캠퍼스는 문예창작학과 112점(4등급), 건축학과 114점(4등급), 생명과학과 121점(4등급), 에너지전기공학 116점(4등급), 경영학과 104점(5등급)으로 탐구영역과 국어 수학 영어 중 2개영역을 선택한다.

유원대는 표준점수를 반영하지 않고 수능 등급을 반영한다. 스포츠학부는 5등급(4등급)으로 국어 영어 수학 탐구영역 중 2개영역을 반영한다. 초등특수교육과는 5.8등급(4등급)에 국어와 영어 탐구영역을 반영하고, 간호학과는 4등급(3등급)에 국어와 수학 영어를 반영한다.

또 중원대 항공운항과는 241점(2등급), 항공정비학과 208점(3등급), 간호학과 215점(3등급), 보건행정학과 126점(4등급), 소방방재학과 102점(5등급)으로 수능반영은 국어와 여어 수학 탐구영역 중 3개 영역을 반영한다.

청주대는 백분위로 수학교육과 247점(2등급), 항공서비스학과 147점(4등급), 국어교육과 202점(3등급), 무인항공기과 225점(2등급)으로 국어와 수학 영어 탐구영역 중 3개영역을 반앙하고, 항공운항과는 172점(2등급)으로 수학과 영어 탐구영역을 반영한다.

충북대는 국어교육과 358점(2등급), 생명과학부 343점(3등급), 천문우주학과 343점(3등급), 화학교육과 357점(2등급)으로 국어와 수학 영어 탐구영역 모두 반영한다.

한국교통대는 간호학과 243점(2등급), 응급구조학과 206점(3등급), 전자공학과 192점(3등급), 기계자동차항공공학과 206점(3등급), 물리치료학과 206점(3등급) 등으로 국어와 수학 영어 탐구영역을 모두 반영한다.

유웨이 중앙교육관계자는 "배치표는 참고자료로만 사용하고 구체적인 자료를 자신의 성적을 잘 분석하고 대학 학과별 수능반영 영역과 비율 등을 잘 검토해서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내 한 고교 A진학담당교사는 "이번 수능이 불수능으로 수험생별로 표준점수와 등급이 달라 진학지도에 고민이 많다"며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살펴보는 것이 합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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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서울] 더불어민주당 오제세(청주 서원·사진) 의원은 국회가 법정기한(12월 2일)을 넘기고도 2019년도 예산안을 처리하지 않은 것에 대해 "국회가 국민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고 피력했다. 오 의원은 4일 기자와 만나 "입법기관인 국회가 당연히 법을 준수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법을 지키지 못 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토로했다. 이어 "선거법 개정도 중요하지만 예산과 연계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맞지 않다"며 "예산은 예산대로 조속히 통과시키고 선거법은 큰 틀에서 합의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100만 인구에 못 미친 청주시의 특례시 지정 효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오 의원은 민주당 소속 김병관(성남 분당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동참했다. 오 의원은 "특례시로 지정되면 광역단체의 사무와 권한을 일부 이양받아 행정·재정 자율권이 확대되고 세수가 늘어난다"며 "그간 예산, 조직, 인력면에서 부족하고 불이익 많이 받은 점도 개선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역시는 안되더더라도 특례시로 지정되면 조직, 인사,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