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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군민화합 가족등반대회, 가을 정취와 추억 '한가득'

  • 웹출고시간2018.11.04 12:54:55
  • 최종수정2018.11.04 12:54:55

영동군민 화합 가족등반대회에 참여한 가족들이 영동읍 무량산을 오르고 있다.

[충북일보=영동] 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영동군민 화합 가족등반대회가 군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색단풍 물든 무량산 일원에서 4일 개최됐다.

행사는 군민 체력증진과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 군민 화합의 계기를 만들기 위해 영동로타리클럽(회장 박정훈)이 주관하고, 영동중앙로타리클럽, 난계로타리클럽, 영동병원이 후원했다.

참여자들은 모처럼 복장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냈으며, 깊어가는 가을만큼이나 군민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낭만을 한아름 안겨줬다.

박세복 군수도 행사장을 찾아 군민의 화합과 지역의 번영을 바라며, 참가자들의 안전한 산행을 응원했다.

영동읍 설계리 어미실 향엄사 입구에서 시작해 약 2시간, 2.5㎞코스의 산행을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타올과 점심이 제공됐고, 푸짐한 경품행사도 마련돼 즐거움을 더했다.

중앙로타리클럽 관계자는 "가을정취를 물씬 느끼며 가족과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였다"며 "군민들이 화합하며, 더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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