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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주간 아파트 매매가, 6개월만에 처음 ↓

8월 6일 0.05% 하락,전세가 하락률은 둔화

  • 웹출고시간2018.08.09 11:44:01
  • 최종수정2018.08.09 11:44:01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 한국감정원
[충북일보=세종]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이 약 6개월만에 처음 떨어졌다.

9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8월 1주(6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 주간(週間) 하락률은 0.03%로, 지난주(0.04%)보다 0.01%p 낮았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매매가가 오른 곳은 △서울(0.18%) △대구(0.07%) △전남(0.03%) △대전(0.02%) △광주(0.01%) 등 5곳 뿐이었다.

특히 서울 상승률은 최근 들어 계속 높아지고 있다.

7월 9일 0.08%에서 △16일 0.10% △23일 0.11% △30일에는 0.16%를 기록했다. 올 들어 서울 다음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던 세종은 7월 16일에는 0.05% 올랐다.

그러나 같은 달 23일 이후 2주 연속 보합세(상승률 0.00%)를 보이다 8월 첫 주(6일)에는 0.05% 떨어졌다.

한국감정원 조사 기준으로 세종시 주간 아파트 매매가가 하락한 것은 지난 2월 19일(0.16%) 이후 약 6개월만에 처음이다.

한편 세종시는 매매가와 달리 최근 들어 전세가 하락률은 둔화되고 있다.

7월 주간 하락률은 △9일 0.79% △16일 0.54% △23일 0.36% △30일 0.24%였다. 이어 8월 6일에는 0.14%를 기록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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