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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농기센터 '쌀빵' 보급교육 호응

센터, 3개월 시험연구 통해 쌀빵 2종 개발
쌀가루에 단호박, 사과, 고구마 등 첨가해 맛있는 빵으로 재탄생
7월말까지 17개 읍·면·동 800여 명의 생활개선회원 대상으로 교육

  • 웹출고시간2018.07.12 13:40:41
  • 최종수정2018.07.12 13:40:41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3개월의 연구끝에 개발한 '쌀빵'을 보급하기 위한 순회교육이 여성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 충주시농기센터
[충북일보=충주] 충주시농업기술센터의 '쌀빵' 보급 순회교육이 여성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전국적인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3개월간의 시험연구를 통해 2종의 쌀빵을 개발했다.

새로 개발된 쌀빵은 쌀가루에 단호박, 사과, 고구마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접목했다.

센터는 생활개선읍면동회장단과 함께 수차례에 걸친 교육과 연구를 통해 쌀빵 레시피를 완성했다.

쌀은 소화도 잘되고 양질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어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고 저지방식품으로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개발된 쌀빵은 어린이와 노인들의 영양간식은 물론 농작업 시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센터는 개발한 쌀빵을 보급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중앙탑면을 시작으로 현장실습 순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자가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빵을 만들 수 있어 교육 현장의 반응도 매우 좋다.

센터는 이달 말까지 17개 읍·면·동 800여 명의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센터 신영미 지도사는 "현대사회는 고령화, 1인 가구, 맞벌이 등으로 간편식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개발한 쌀빵은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이용해 가정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 건강도 챙기며 쌀 소비도 촉진해 농업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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