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세종 금남면 그린벨트 3천828만㎡ ,'토지거래허가구역' 2년 연장

국토교통부…대전 유성구 자연녹지 710만㎡ 포함 이달 31일부터

  • 웹출고시간2018.05.16 15:41:20
  • 최종수정2018.05.16 15:41:20
[충북일보=세종] 세종시 금남면과 대전시 유성구 일대 땅 4천538만㎡(1천375만1천818평)가 오는 31일부터 2019년 5월 30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다시 지정된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해당 토지는 세종시 금남면 일대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가 3천828만㎡(1만2천833필지),유성구 안산·외삼·반석·수남동 일대 자연녹지가 710만㎡(3천305필지)다. 이들 지역에서는 일정 면적 이상의 땅을 사거나 팔 때 행정기관(세종시청,유성구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세종시내에서 유일하게 그린벨트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중복 지정된 금남면의 땅 면적은 당초 4천15만㎡(약 1천217만평)였다.

그러나 국토교통부는 이 가운데 4.7%인 187만㎡(약 56만7천평)를 지난해 5월 24일자로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됐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