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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1.09 17:18:06
  • 최종수정2018.01.09 17:18:06
[충북일보=청주] 청주의료원이 보건복지부의 '2017년도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전국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A등급을 받은 병원에 이름을 올렸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06년부터 지역거점 공공병원의 보건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고 공익성을 강화하기 위해 해마다 전국 39개 병원(지방의료원 34곳, 적십자병원 5곳)을 대상으로 운영평가를 벌이고 있다. 평가 항목은 '양질의 의료',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합리적 운영', '책임경영' 등 4개 영역이다.

청주의료원은 평가가 시행된 이래 모두 7차례 A등급을 달성했다.

청주의료원 관계자는 "지난달 28일 '심혈관센터 및 인공신장실'을 개소해 협심증·심근경색·신부전증과 같은 급성기 질환자들의 신속한 치료 및 처치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더욱 폭넓게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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