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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용찬 괴산군수=오후 1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노인복지관 느티울 실버예술제 경연대회 참석, 오후 6시 청주시 동양뷔페에서 열리는 재청괴산군민회 정기총회 참석.

△박세복 영동군수=오전 11시 영동읍 삼일공원에서 열리는 영동읍 가로환경정비사업 준공식 참석. 오후 2시 양강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리는 양강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참석.

△정상혁 보은군수=오후 5시 숲체험휴양마을에서 열리는 11월 읍면장 회의 참석.

△조길형 충주시장=오후 2시 메가폴리스 내 팅크웨어(주) 준공식,오후 7시 충주체육관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성공개최 시민보고회 및 감사콘서트 참석

△이필용 음성군수= 오전 10시30분 금왕읍 봉곡2리에서 열리는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전 10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옥천군노동환경조사연구용역완료보고회 참석. 오후 4시 군수실에서 기업인연합회업무협약식 참석.

△송기섭 진천군수=오후 2시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에서 개최되는 진천군 평생학습도시 발전방안 세미나에 참석.

△홍성열 증평군수=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하반기 공직자 청렴교육 참석

△류한우 단양군수=오전 10시 충주시에서 열리는 충북시장·군수협의회의 참석.

△이근규 제천시장=오전 11시 금성면사무소에서 열리는 읍·면 찾아가는 노인대학 졸업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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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