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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8.06 19:05:55
  • 최종수정2017.08.06 19:05:55
[충북일보] 5호 태풍 노루가 일본으로 방향을 완전히 틀었다.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발생한 태풍 노루는 6일 오후 3시 현재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90㎞ 부근 해상에 진출했다.

7일 오후 3시 일본 오사카 서남서쪽 170㎞ 부근 육상을 지나 삿포로 남서쪽 220㎞ 부근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전망이다.

충북지방은 태풍 영향권에선 벗어났으나 7일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50㎜, 강수 확률 60%.

아침 최저기온은 24~26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다.

/ 정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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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최충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복합지구 의장·청주시의원

[충북일보]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봉사단체다. 우리나라에만 3개 복합지구, 21개 지구, 2천100개 클럽, 8만명의 회원이 있는 대식구다. 이중 충북은 356복합지구에 속해 있다. 충북을 비롯해 대구·대전·전북·경북·세종충남 등 모두 6개 지구, 600여개 클럽, 2만6천명의 회원이 356복합지구 소속이다. 지난 7월 1일부터 356복합지구를 이끌게 된 최충진 356복합지구 총재협의회 의장. 최근 그는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봉사단체답게 지난 7월16일 발생한 충북도내 수해현장을 바쁘게 뛰어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을 맞는 일도 모두 최 의장의 일이다. 그는 수해 복구 현장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회원들을 진두지휘하는 콘트롤타워다. 최 의장은 "의장을 맡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수해가 터졌다"며 "우리는 이익단체가 아닌 봉사단체기 때문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당일부터 현장에 투입해 봉사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해발생 당일부터 현재까지 청주시 모충동, 미원면, 괴산 청천면 등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다녔다. 수해지역 주민들에게는 한 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