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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진송씨 충현공파 종가 유물 기증

교지·호패 등 17~20세 초 280건 484점

  • 웹출고시간2017.01.05 17:09:23
  • 최종수정2017.01.05 17:09:23
[충북일보] 야은 송시영(1588~1637)의 후손인 은진송씨 충현공파 종가(서원구 남일면 화당리)가 소장유물 280건 484점을 청주고인쇄박물관에 기증했다.

5일 고인쇄박물관에 따르면 송시영은 조선후기를 대표하는 정치가 우암 송시열의 사촌형제로, 병자호란 시 강화성 함락에 자결해 충현공의 시호를 받았다.

종가 소장 유물은 17~20세기 초에 걸쳐 제작된 서적, 문서, 생활도구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왕이 관직을 내리는 문서인 교지는 송시영과 송시열이 활동했던 당시 은진 송씨의 명망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

조선시대 신분증인 호패는 송시영을 비롯해 청주에 기거했던 후손들이 지녔던 자료이다.

20세기 초 유물은 근대서적·필기구 등으로 이뤄져 있어 일제 강점기 종가의 생활사를 엿볼 수 있다.

황정하 청주고인쇄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은 "종가의 보물을 흔쾌히 기증하신 데 대하여 더없이 감사드린다"며 "유물들을 소중히 보존하고 종가와 청주의 역사를 연구하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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