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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국비 확보는 이시종 지사·지역구 국회의원들의 합작품

  • 웹출고시간2016.12.04 16:34:20
  • 최종수정2016.12.04 16:34:20
[충북일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어지러운 정치상황 속에서도 충북의 주요현안사업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거의 다 반영.

이는 이시종 충북지사와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활약이 눈부셨다는 평가.

이 지사는 예산시즌 동안 14번이나 국회와 정부부처를 찾아 지역현안사업에 정부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부탁하고 또 부탁.

이 지사는 국회 본회의 전날 '오전 국회방문→오후 청주→밤 국회방문'하는 등 국비확보를 위해 초인적인 활약을 펼쳤다는 후문.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이 지사 국회방문 때마다 동행하며 힘을 보탠 점도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요인.

서울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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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인터뷰 - 정해범 동청주세무서장

[충북일보] 납세는 국민의 4대 의무다. 국민으로서 정당한 주권을 누리기 위해선 납세의 의무 또한 성실히 해야 한다. 의무 없는 권리는 책임 없는 자유에 불과하다. 일선 세무서는 이런 국민의 의무를 돕는 일을 한다. 언제, 얼마를 정확히 납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안내는 물론, 세금 탈루자와 고액 체납자를 엄단하는 감시자 역할을 한다. 동청주세무서 또한 같다. 투명한 세금 징수를 통해 지역민들이 의무와 권리를 동시에 행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 2006년 청주세무서에서 분리돼 2014년 율량동 신청사로 이전한 동청주세무서는 짧은 역사에도 청주시 상당구·청원구, 증평군, 괴산군의 넓은 지역을 관할하며 원만한 업무수행을 하고 있다는 평이다. 지난 6월30일부터는 조세심판 전문가인 정해범(55) 신임 서장이 취임, 납세자의 권리구제에도 힘을 쏟고 있다. 경기도 파주 출신의 정 서장은 국민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1987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 재정경제부 생활물가과·감사담당관실·국무조정실 조세심판원 등에서 일해 왔다. - 국민들이 내는 세금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크게 국세와 지방세로 나뉜다. 국가재정수요를 위해 국가(세무서)가 부과·징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