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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04.04 17:48:02
  • 최종수정2016.04.04 17:48:06
[충북일보=충주] 충주학생회관은 함께 4일 종합강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가졌다.

이날 다짐대회는 위로부터 솔선수범하는 청렴문화를 확립하고자 최광주 관장이 '청렴 실천 다짐 결의문'을 먼저 낭독하고, 과장들이 직무수행결의 5개항을 낭독하였으며, 모든 직원은 청렴실천서약서에 서명하는 순으로 진행했다.

다짐대회에 이어 최영희 공무원행동강령책임관은 '공무원행동강령의 이해'라는 직장교육을 실시, 공무원이 직무수행과정에서 반드시 준수하여야 할 규칙을 숙지함으로써 건전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고자 노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광주 관장은 "청렴 실천은 사소한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 직원이 솔선수범 청렴분위기를 조성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원교육과 홍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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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