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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11.26 17:41:18
  • 최종수정2015.11.26 17:41:18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26일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벌였다. 이날 만들어진 김장을 봉사단원들이 지역노인에게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26일 농산어촌 행복충전활동의 일환으로 '2015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실시했다.

청주시 비하동 김장축제행사장을 이용해 추진한 김장담기 행사에는 민흥기 본부장을 비롯한 봉사단원 10여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320㎏를 완성했다.

이 날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모두 청주상당노인복지관에 기부해 청주지역 홀몸노인 및 저소득층, 소외계층에 전달된다.

또 청주 내수 및 북이지역 홀몸노인 7가구에 매주 2회 도시락과 밑반찬 배달하고 있는 '행복진짓상 차려드리기 사업'과도 연계해 과일과 밑반찬, 김장김치를 함께 전달하기도 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는 '행복한 진짓상 차려드리기'사업을 연말까지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본부의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홀몸노인 치매예방을 위한 '유유운동'과도 연계 추진해 치매없는 건강한 농어촌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 엄재천기자 jc0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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