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09.09.22 13:35:34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음성군노인복지관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22일 6회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음성군노인복지관(관장 류지숙)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22일 6회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복지관 이용자들이 주관이 돼 펼쳐진 이날 행사에는 노인회원들이 자체적으로 십시일반 마련한 송편재료인 쌀, 팥, 콩 등을 가지고 복지관 회원, 극동정보대학 봉사자, 자원봉사단체, 금왕라이온스클럽 부인회 회원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성들여 송편을 빚었다.

이날 빚은 사랑의 송편은 7개조로 편성된 노인자원봉사자들이 지역 내 독거노인 103명에게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류지숙 관장은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고자 사랑의 송편나누기 행사를 6년째 계속해오고 있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고맙다"며 "어르신들의 이러한 사랑과 봉사의 마음을 요즘 젊은 세대가 보고 배워야 할 가장 큰 가르침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는 복지관 이용 노인들의 사회공헌 기회를 제공하고 고유명절을 함께 나누고자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음성 / 노광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