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남대서 '빈센트 반 고흐' 명작 만난다

4~6월 원작 크기로 제작한 복제본 전시

  • 웹출고시간2023.02.22 17:39:25
  • 최종수정2023.02.22 17:39:25
[충북일보] 인상주의 대표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명작을 청남대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2023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서 '빈센트 반 고흐, 그 위대한 여정' 전시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전시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청남대서 열린다. 원작과 똑같은 사이즈, 질감으로 제작된 복제품(레플리카)으로, 반 고흐의 생애를 따라 시대와 의미별로 감상할 수 있다.

개방 20주년을 맞은 청남대는 올해 초기 인상파 명작 모네와 르누아르 기획전도 준비하고 있다. / 김금란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