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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치매선도단체로 지정

독거노인 가구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 확대

  • 웹출고시간2019.09.09 11:11:43
  • 최종수정2019.09.09 11:11:43

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선도단체로 지정한 단양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원들이 교육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단양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를 치매선도단체로 지정했다.

이번 치매선도단체 지정을 위해 단양남성의용소방대원들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충북광역치매센터의 인증을 거쳐 치매선도단체로서 지정됐다.

치매극복선도단체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고 치매인식개선활동과 교육에 적극 참여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다.

특히 의용소방대는 지역의 화재위험이 높은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로 치매 고위험군인 75세 이상 독거노인을 주 사업 대상으로 하는 치매안심센터와 대상자 공유와 사업 연계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치매파트너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 중에는 치매관련 봉사활동 시간이 4시간 이상 인정되는 경우 치매파트너플러스로 등록할 수 있으며 치매파트너플러스는 치매선별검사 및 어르신 치매예방사업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현재 군의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단양노인회, 단양중학교, 단양남성의용소방대, 단성중학교 등이 지정돼 있다.

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다양한 분야의 단체가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지역사회 치매사업 협력체계를 구축을 견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에 관심이 있는 학교, 기관, 단체는 단양군보건소(420-3253)으로 문의하면 된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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