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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삼척간 동서고속도로 완전개통 위한 토론회 열려

지역균형발전프로젝트의 완성 위한 필요성과 전략 논의

  • 웹출고시간2019.05.23 13:25:07
  • 최종수정2019.05.23 13:25:07

평택∼삼척간을 연결하는 동서고속도로의 완전 개통을 위한 토론회에서 추진위원장인 류한우 단양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단양] 평택∼삼척간을 연결하는 동서고속도로의 완전 개통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염동열, 경대수, 원유철, 유의동, 이종배, 이철규, 이후삼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12개 시·군)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평택∼삼척 사업노선의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교통연구원 김찬성 연구위원이 '교통인프라 구축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실현'이라는 주제 발표 후 염동열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아 지정토론을 진행했다.

지정토론은 류종헌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원, 임영진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장, 안재혁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 서기관, 김현경 영월군 안전건설과장, 전억찬 강원경제인연합회장이 참여했다.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 회장이기도 한 류 군수는 인사말에서 "국가 균형발전과 12개 시·군 지역의 경제 발전측면에서 조속한 완전 개통이 필요하다"며 "토론회 이후에도 조기착공을 위해 협의회 회원 시·군의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 수렴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체 사업노선 가운데 제천∼영월 구간(30.8㎞)이 지난달 1일 기재부 예타 대상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지역균형발전(지역낙후도)에 중점을 둬 타당성이 나올 수 있도록 충청북도와 강원도에서 테스크 포스(TF)팀을 구성했다.

또 지난 8일 처음 열린 간담회에서는 예타대응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의견 수렴, 예타 세부지침 개정 건의 등 기존 경부축 위주의 개발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동서간 국가균형발전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지속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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