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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에서 의회 권력 교체할 것"

의회권력 재편 충북시민연대 결성 선언

  • 웹출고시간2019.04.10 17:08:36
  • 최종수정2019.04.10 17:08:36

촛불계승연대 천만행동 충북본부·의회권력 재편 충북시민연대가 10일 충북도청에서 결성 선언을 하고 있다.

ⓒ 안순자기자
[충북일보] 촛불계승연대 천만행동 충북본부·의회권력 재편 충북시민연대가 10일 결성 선언을 했다.

노동·종교·시민사회로 구성된 이 단체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년 총선에서 의회 권력을 교체하고 시대변화와 민의를 받들어 나가는 연대연합투쟁을 광범위하게 벌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심을 거역하면서 시대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의회 권력을 과감히 재편해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보장하는 각종 법률과 제도를 설계하는 새로운 의회권력을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4·27 판문점 선언과 9·19 평양 공동선언을 이행하기 위한 각종 실천은 물론 적폐세력과의 치열한 투쟁을 전개하겠다"며 "환경, 사법, 재벌 적폐 청산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충북에서는 물론 전국적으로 벌여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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